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 서울 21℃

  • 인천 18℃

  • 백령 14℃

  • 춘천 23℃

  • 강릉 22℃

  • 청주 23℃

  • 수원 20℃

  • 안동 23℃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22℃

  • 전주 23℃

  • 광주 21℃

  • 목포 19℃

  • 여수 20℃

  • 대구 23℃

  • 울산 21℃

  • 창원 21℃

  • 부산 19℃

  • 제주 19℃

장인화 회장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100일 현장경영 절반 채운 장인화 회장···"주요 사업장 시찰"

중공업·방산

100일 현장경영 절반 채운 장인화 회장···"주요 사업장 시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포항·광양·송도 등 주요 사업장에서 100일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장 회장은 현장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사업을 꾸려 포스코를 '신뢰받는 초일류 기업' 반열에 올려놓겠다는 목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 회장은 취임 후 46일간 전국 사업장을 둘러보며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 3월 열린 취임식 때 밝힌 대외 행보다. 당시 장 회장은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비전과 혁신과제를 올바르게 완수

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 4고로 개수, 안정적 조업 기원"

중공업·방산

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 4고로 개수, 안정적 조업 기원"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4고로 개수 공사 현장에서 공사 완수와 안정적인 조업을 기원하는 '연와정초식(煉瓦定礎式)'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대표이사 회장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등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정재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철강協 10번째 회장 겸직한다

산업일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철강協 10번째 회장 겸직한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국철강협회의 회장직을 맡게됐다. 23일 철강업계와 매일경제에 따르면 한국철강협회는 오는 30일 임시총회를 열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제10대 협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임시 총회의 안건은 협회장 선임안 단일건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시총회에는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등 회원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이사회 멤버 자격으로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최정우 전 포스코 회장은 2018년부터 올

'특명' 내린 포스코 장인화 회장, '혁신+짠물경영'으로 위기 돌파(종합)

중공업·방산

'특명' 내린 포스코 장인화 회장, '혁신+짠물경영'으로 위기 돌파(종합)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미래 혁신'과 '짠물 경영'을 토대로 7대 미래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장 회장의 과제는 핵심사업인 철강과 신사업인 이차전지소재의 본원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소재 기업의 위상을 견고히 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2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지난 19일 열린 포스코홀딩스 이사회에서 "7대 미래 혁신 과제를 통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체제 전반을 혁신해 초일류 기업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

장인화號 순항···포스코그룹, 7대 미래혁신 과제 발표

중공업·방산

장인화號 순항···포스코그룹, 7대 미래혁신 과제 발표

포스코그룹은 신뢰받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혁신 과제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포스코미래혁신TF'를 가동해 그룹 경영 현황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부서의 의견 청취 및 수차례에 걸친 토론을 통해 그룹이 당면한 주요 현안의 혁신 방안을 구체화하고 이를 토대로 7대 미래혁신 과제를 확정했다. 장 회장은 19일 열린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전략세션에서 "7대 미래혁신 과제를 통해 핵심 사업의

장인화 포스코 회장, 첫 조직 개편···군살 빼고, 여성인재 전진배치(종합)

중공업·방산

장인화 포스코 회장, 첫 조직 개편···군살 빼고, 여성인재 전진배치(종합)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두루 갖춘 여성 인재들이 전면 배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구체적으로 포스코홀딩스는 지주사 전략기획총괄 산하에 신설되는 '탄소중립팀'을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전략 수립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다. 그룹 차원의 연구개발(R&D) 컨트롤 타워 강화를 위해 '기술

장인화 회장 "56년 과감한 도전, 지금의 포스코 만들었다"

재계

장인화 회장 "56년 과감한 도전, 지금의 포스코 만들었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이 기업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빠른 문제 인식과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1일 포스코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기념사를 전달했다. 포스코그룹은 1968년 4월 1일 제철보국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바 있다. 제철보국은 '철을 만드는 것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는 의미다. 장 회장은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없던 그때, 역사적 과업에 대한 책임과 후세를 위한 숭고한 희생으로 무에서 유를 일궈내신 창업세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첫 대외행보로 포항시장 만찬회동

중공업·방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첫 대외행보로 포항시장 만찬회동

장인화 포스코그룹 신임 회장이 취임 후 첫 대외 행보로 이강덕 포항시장과 회동했다. 22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전날 포스코그룹 회장에 공식 취임한 장인화 회장은 같은 날 저녁 이강덕 시장과 만찬을 함께했다. 이번 회동은 장 회장이 이 사장을 포스코 시설인 청송대로 초청해 이뤄졌으면, 회동은 약 2시간가량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긴 안목에서 진정성 있게 소통하자"며 "앞으로 더 발

장인화 회장 "철강·이차전지소재는 쌍두마차···가장 필요한 건 신뢰"

중공업·방산

장인화 회장 "철강·이차전지소재는 쌍두마차···가장 필요한 건 신뢰"

장인화 회장이 제10대 포스코그룹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장 회장은 향후 100일간 그룹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과 직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포스코홀딩스는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제5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인화 내정자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정기섭·김준형·김기수 사내이사 후보 선임의 건 ▲유영숙·권태균 사외이사 선임의 건 ▲박성욱 사외이사(감사위원) 선

+ 새로운 글 더보기